2026 세계인원도시포럼


주제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에 대항하는 인권도시

일정 2026. 5. 13.(수) - 5. 15.(금)

장소 김대중컨벤션센터


2026 세계인권도시포럼


주제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에 대항하는 인권도시

일정 2026. 5. 13.(수) - 5. 15.(금)

장소 김대중컨벤션센터


컨셉노트


2026 세계인권도시포럼 배경

인권도시는 인류가 지향하는 보편적 인권 이념을 도시발전의 중심 가치로 삼아, 인권 존중의 정책과 제도를 구현하는 과정이다. 인권도시는 다양성과 민주주의, 참여와 연대를 바탕으로 발전해 왔다. 그러나 최근 전 세계적으로 권위주의적 통치 체제와 포퓰리즘 정치가 확산하면서 이러한 인권도시의 가치와 원칙이 심각하게 위협을 받고 있다.


작금의 권위주의는 비민주적인 통치로 시민의 자유와 참여를 제한하고, 포퓰리즘은 감정적 선동을 통해 분열과 배타적 담론을 조장하여 민주주의의 제도적 토대를 훼손하고 있다. 그 결과 인권의 보편성, 민주적 거버넌스, 사회적 신뢰가 점점 약화되고 있다. 특히 이주민·여성·청년·소수자 등 취약 집단의 권리가 후퇴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인류가 오랜 시간 쌓아온 인권의 규범적 기반을 흔들며, 민주적 제도와 시민사회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


2026년은 세계인권선언 78주년이 되는 해로, 전 세계 인권진영은 권위주의적 통치가 강화되고, 포퓰리즘적 선동이 사회적 양극화와 집단 간 적대감을 심화하는 현실에 맞서 민주주의와 인권의 관점을 더욱 명확히 해야 할 때다. 제16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은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이라는 시대적 도전에 맞서,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에 의해 발생하는 인권 과제를 진단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인권도시의 책임과 실천 방향을 모색 하고자 한다. 더불어, 세계 각국의 도시, 국제기구 및 단체, 지방정부, 시민사회가 연대하여 인권의 회복과 민주주의의 재강화를 위한 글로벌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이다.

주제

2026 세계인권도시포럼의 주제는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에 대항하는 인권도시”이다. 이 주제는 민주적 가치 와 인권 문화를 위협하는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의 확산에 대항하기 위한 인권도시의 실천적 과제를 논의하고, 인권의 보편성과 연대를 회복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포럼은 권위주의적 정치·사회 시스템 속에서도 인권의 원칙을 지키기 위한 인권도시적 전략과 시민사회의 대응, 그리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 연대의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

주요 논의사항
첫째,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의 확산 현장을 논의하고, 이것이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한다.

현대 사회에서 권위주의적 정치와 포퓰리즘이 어떻게 인권침해로 이어지는지를 다양한 차원에서 살펴본다. 표현의 자유의 제한, 차별과 혐오 조장, 시민적 참여의 축소, 언론 검열, 정치적 반대자 탄압 등 구체적 사례를 논의하고, 권위주의가 민주주의 제도와 인권을 약화시키는 구조적 요인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인권 실천의 새로운 위협 양상을 이해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둘째,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에 대응하기 위한 인권도시의 정책적·제도적 역할을 모색한다.

인권도시는 민주적 제도 아래서 시민의 참여와 인권의 보장을 구현하는 도시행정 모델을 제시해야 한다. 따라서 권위주의 흐름에 맞서 시민권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중요하다. 인권교육, 시민참여 정책, 정보공개와 투명한 행정, 미디어의 자율성과 다원성 등 일상의 민주주의를 실천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등 구체적 정책 방안을 검토하고 인권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제도적·실천적 방안을 찾아본다.


셋째, 인권  회복과 증진을  위한 시민사회와 지역공동체의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은 시민사회의 다원성을 약화시킨다. 시민사회는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에 맞서는 핵심 주체이다. 시민사회는 지방정부와 협력하여 인권 옹호를 위한 연대와 행동을 강화해야 하며, 진실과 신뢰를 회복하는 공론장을 확대해야 한다. 청년과 여성, 이주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정치적 참여와 목소리를 제도적으로 보장함으로써 배제와 혐오를 극복하는 포용적 지역공동체를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넷째, 민주주의 회복, 인권보호를 위한 인권도시 간 연대와 국제협력의 방안을 탐색한다.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의 확산은 국가와 지역을 넘어 확산하는 전 지구적 현상이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인권 도시들은 국제적 연대와 협력의 틀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도시 간 인권정책 교류, 인권 수호 선언 및 협력네트워크 구축, 인권정책 우수사례 공유, 글로벌 시민교육 프로그램 운영, 인권 침해 예방 및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공동 실천 프로그램 개발 등 구체적인 협력 모델을 찾아보고, 유엔 및 국제기구와 협력하여 권위주의에 맞서는 인권 거버넌스를 발전 방안을 탐색한다.


공동주최



공동주관



협력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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