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사회에 등장하면서 우리의 생활 공간은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공간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온라인으로 확장된 공간은 시간의 차이와 공간의 차이를 극복하고 사람들을 연결하기 시작했습니다. 연결은 새로운 가치를 낳았고 새로운 문제도 함께 낳았습니다만, 디지털 기술은 이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사회의 기본 양식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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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 불과 20-30년이 채 안 된 디지털 기술과 시민의 결합이 사회 문제의 근본 원인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 짧은 기간을 넘어 앞으로도 시민들을 더욱 연결하고 협력을 증진하며 시민 권/력을 확대함으로써 보통의 시민들이 모두가 같이 협력하는 것만이 위기 극복과 좋은 공동체를 만드는 길입니다. 민주주의가 일상 속으로 들어오게 만드는 노력을 멈출 수 없는 까닭이 여기에 있고, 빠띠가 디지털 시민의 다양한 활동과 정체성을 정의하고 쉽게 쓸 수 있는 모두의 플랫폼을 만드는 이유입니다.
디지털 시민공간에서의 시민 권력과 민주주의
권오현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이사장]
인터넷이 사회에 등장하면서 우리의 생활 공간은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공간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온라인으로 확장된 공간은 시간의 차이와 공간의 차이를 극복하고 사람들을 연결하기 시작했습니다. 연결은 새로운 가치를 낳았고 새로운 문제도 함께 낳았습니다만, 디지털 기술은 이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사회의 기본 양식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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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 불과 20-30년이 채 안 된 디지털 기술과 시민의 결합이 사회 문제의 근본 원인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 짧은 기간을 넘어 앞으로도 시민들을 더욱 연결하고 협력을 증진하며 시민 권/력을 확대함으로써 보통의 시민들이 모두가 같이 협력하는 것만이 위기 극복과 좋은 공동체를 만드는 길입니다. 민주주의가 일상 속으로 들어오게 만드는 노력을 멈출 수 없는 까닭이 여기에 있고, 빠띠가 디지털 시민의 다양한 활동과 정체성을 정의하고 쉽게 쓸 수 있는 모두의 플랫폼을 만드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