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사회적경제] 한수정 토론문

2025-05-10
조회수 203

빈곤과 폭력이 만연했던 멕시코 농촌지역, 커피 소농의 투쟁과 연대 


한수정 [(재)아름다운커피 대표이사] 


1. 연대 - 오악사카 커피농민과 네덜란드 시장을 연결한 공정무역 인증
- 네덜란드 출신 프란스 반 데 호프 신부는 멕시코 남부, 가장 가난하다고 알려진 오악사카 지역에서 사역. 풍부한 커피와 자연자원을 가지고도 빈곤에 시달리는 것을 보고, 2차 대전 이후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한 “연대무역”을 강화할 것을 결심.
- 네덜란드 개발NGO SNV의 경제학자 니코 로전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연대무역에서 한발 더 나아간 “공정무역 인증마크” 창안하고, 전 유럽 판매조직들에게 설득함. 오악사카 농민대표단도 네덜란드와 유럽시장을 돌며 설명회 개최, 인증을 통한 신뢰형성과 얼굴 있는 거래의 필요성을 알림.
- 처음에는 거부와 저항도 있었지만, 협동조합 슈퍼마켓 중심으로 인증마크를 받아들이면서, 점차 주류화되며, 큰 시장을 형성함.
- 그러나, 공정무역으로 판매되는 커피는 전체 커피시장에서 10% 미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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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결
1. 스스로의 목소리를 내고, 들리게 한다. 조직화, 스토리 발굴, 전파
2. 실제 정치와 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곳으로 진출. 농부 출신 국회의원. 커피농가협의회 등의 의장역할(콜롬비아 FNC 의장 리더십)
3. 먹고살 만해야 평화도 지킬 수 있다. 경제적인 웰빙을 위한 연대활동의 효용을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공정무역, 국제개발 등)
4. 그러나, 자본이 고도화되면서 연대경제의 대응도 더욱 고도화되어야 한다.
1) 공정무역은 지금까지 개도국 농업생산물 교역에 집중함. 그러나, 이제는 개도국 농촌 종사자들이 연대경제를 통한 베너핏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농촌을 떠나고 싶어함. 부가가치 높은 산업으로 재구성해야 함.(ex. 탄소 저감 커피)
2) 떠나고 싶은데, 떠날 수 없는 사람들 - 여성, 아동, 노령인구 - 이 경제활동에 편입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 함.(ex. 여성의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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