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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의 포스터
  • 제10회 세계인권도시포럼 THE 10TH WORLD HUMAN RIGHTS CITIES FORUM
      • subicon주제
      • 기억과 공동체 - 인권도시의 미래
      • subicon일정
      • 2020. 10. 07 (수) ~ 2020. 10. 10 (토)
      • subicon장소
      • 김대중컨벤션센터

컨셉노트
subicon세계인권도시포럼의 발자취
  • 1. 세계인권도시포럼은 2011년 제 1회 포럼을 개최한 이래로 인권도시의 의미를 정립하고, 광주인권도시선언을 통해 인권도시 실천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지방정부, 시민사회단체, 인권전문가 등 다양한 인권실천 주체들과 협력하면서 ‘인권의 지역화’라는 목표를 뚜렷이 해왔습니다.
  • 2. 지난 10년간 세계인권도시포럼은 지방정부의 인권보호와 증진의 책무를 강조하면서, 인권담론을 확산시키고, 국제사회가 함께 실천해야할 인권도시 실행규범과 과제를 만들고 이를 효율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포럼은 세계 각국의 지방정부 관계자 및 인권전문가들, 그리고 인권 증진에 노력해 온 시민들의 활발한 참여를 통해 빠르게 성장해왔습니다. 제10회 포럼부터는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와 유네스코 본부가 공동주최기관으로 새롭게 참여하면서 포럼의 내용과 진행 방식은 새로운 전기를 맞고있습니다.
subicon제10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의 목표 주제
  • 1.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세계 여러 나라의 인권도시들은 다양한 역사적·문화적 배경 속에서 인권도시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먼저, 시민들이 국가폭력에 맞서 대항하면서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과정을 통해 인권도시로 성장한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식민지 지배의 역사 또는 소수민족에 대한 억압의 역사를 반성하면서 인권 신장을 위해 노력하는 시민들에 의해 인권도시로 발전한 사례도 있습니다. 인권과 관련한 특별한 역사적 배경이 없이도,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인권을 향상시키려고 노력하는 시민들에 의해 포용도시로 발전해 온 많은 사례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인권도시는 다양한 방식과 유형을 통해 각 지역에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 2. 2020년은 세계인권도시포럼이 10년째가 되는 해이자, 오늘의 인권도시 광주를 있게 한 5·18 민주화운동이 40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합니다. 광주 시민들은 지난 40년 동안 국가폭력으로 인한 고통의 기억을 망각하지 않고, 이를 인권 공동체를 향한 열망으로 승화시켜 왔습니다.
  • 3. 제10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이 주목하는 것은 인권도시의 시간적 구성입니다. 과거-현재-미래라는 연속된 시간의 흐름 속에서 과거의 인권 역사를 성찰하고, 인권의 현재를 진단하며, 인권도시의 미래를 기획하는 것이야말로 인권도시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길입니다.
  • 4. 제10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은 '기억과 공동체: 인권도시의 미래’라는 주제를 통해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고자 합니댜.
    첫째, 과거의 역사적 기억과 유산을 인권교육의 주요 자원으로 활용하고, 이를 통해 미래인권도시로 계승·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둘째, 인권도시가 지역사회의 모든 사람들의 인권을 증진시키는 과정에서 직면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과 과제는 무엇인가?
    셋째, 지역과 글로벌 자원에서 보다 강력한 인권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 지방정부, 시민사회 등 인권 주제들의 책무와 연대를 어떻게 강화할 것인가?
subicon프로그램 구성
  • 1. 두 차례의 전체회의에서는 다양한 역사적 배경을 가진 인권도시들이 모여 인권에 기반한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과 경험을 서로 나눌 것입니다. 주요논의는 다음의 네 가지에 맞추어질 것입니다. 첫째, 인권을 지역에 적절하게 적용하는 방법. 둘째,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협하는 현실에 맞서 인권을 지역의 보편가지와 의제로 명확히 하는 방법. 셋째,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간의 파트너쉽을 통해 지역과 전 지구적 단위의 포괄적 인권협력체제를 형성하는 방법. 넷째, 최근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한 코로나19에 대해 인권에 기반한 지방정부의 대응하는 방법, 이를 통해 현재의 인권상황을 점검하고 미래의 인권도시로 가는 협력의 길을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 2. 주제회의는 노인, 여성, 장애, 어린이·정소년, 이주민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들을 위한 평등의 원칙 속에서 인권 이슈를 점검하고 인권 개선 과제를 논의합니다. 또한, 우리는 인권에 헌신하는 주요 실천 주제들을 잦아내고 이들이 보다 역동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 우리는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것이 세계 곳곳의 민주주의를 강화하고 확대하는 길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을 것입니다.
  • 3. 국가폭력에 관한 세션은 올해 포럼의 주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국가폭력으로 인한 고통과 갈등의 기억을 갖고있는 도시들이 모여 과거의 기억을 인권과 민주주의로 극복하고 승화시켜낸 과정을 논의합니다. 또한 세계인권도시포럼의 지난 10년을 평가하고, 유네스코 인종차별반대도시연합(ICCAR)네트워크와 그 지역 네트워크인 차별반대도시아태연합(APCAD)과 협력하는 방법을 모색할 것입니다.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UN OHCHR)와 세계지방정부연합 인권위원회(UCLG-CSIPDHR)가 주관하는 인권도시 시장단 회의는 전 세계 인권 도시운동과 그 창조적 잠재력을 넓히기 위한 국제적인 이니셔티브 수립에 관한 선언문을 논의할 것입니다.
subicon주최, 주관 및 평가
  • 1. 제10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은 광주광역시,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 유네스코, 국가인권위원회, 광주광역시 교육청, 한국국제협력단이 공동주최합니다.
  • 2. 광주국제교류센터와 세계지방정부연합 인권위원회 그리고 라울발렌베리 인권연구소가 함께 주관합니다.
  • 3. 포럼은 UCLG-ASPAC, 인도네시아 개발 국제 NGO포럼(INFID) 등 약 40여개 국내외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다양한 회의 및 행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48개국 131개 도시에서 2100여명이 참여하였고 2020년 제 10회 세계인권도시포럼에는 전 세계에서 훨씬 더 많은 참가자들이 함께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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