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권도시포럼 사무국은 다양한 단체와의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시민단체와 함께 주제회의를 구성하고 있으며, 올해 초부터 진행된 제14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이하 포럼) 주제회의 주관 기관과 회의명이 7월 중순 확정되었다.
올해 세계인권도시포럼의 국·내외 협력기관은 ▲국내 협력 17기관 ▲해외 협력 8기관으로 총 25기관이며, 주제회의 협력기관은 11기관이다. 그 중 올해 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전 NGO지원센터)와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전남대학교 인권센터,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센터 총 4기관이 새롭게 합류하게 되었다.
제14회 포럼 주제회의는 총 5개로 ▲시민사회 활성화(시민공간의 확장과 시민사회 활성화), ▲장애(시민공간: 유니버셜 디자인과 장애 인권), ▲이주(이주민과 건강도시), ▲여성(디지털 시민공간과 여성인권), ▲어린이 청소년(주제 미정)이다. 특별히 시민공간과 인권도시가 올해 포럼 대주제인만큼 각 시민단체가 주관하는 회의에서는 시민공간 유지와 확장을 위한 논의와 실질적인 실천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한다.
사무국은 주제회의 주관기관을 대상으로 7월 26일, 제1차 실무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회의를 통해 일시 확정, 초청 절차 및 홍보 방안 등을 서로 공유하며 성공적인 포럼 개최를 위해 다자 간으로 협력할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 포럼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8월 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14회 세계인권도시포럼, 주제회의 확정
세계인권도시포럼 사무국은 다양한 단체와의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시민단체와 함께 주제회의를 구성하고 있으며, 올해 초부터 진행된 제14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이하 포럼) 주제회의 주관 기관과 회의명이 7월 중순 확정되었다.
올해 세계인권도시포럼의 국·내외 협력기관은 ▲국내 협력 17기관 ▲해외 협력 8기관으로 총 25기관이며, 주제회의 협력기관은 11기관이다. 그 중 올해 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전 NGO지원센터)와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전남대학교 인권센터,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센터 총 4기관이 새롭게 합류하게 되었다.
제14회 포럼 주제회의는 총 5개로 ▲시민사회 활성화(시민공간의 확장과 시민사회 활성화), ▲장애(시민공간: 유니버셜 디자인과 장애 인권), ▲이주(이주민과 건강도시), ▲여성(디지털 시민공간과 여성인권), ▲어린이 청소년(주제 미정)이다. 특별히 시민공간과 인권도시가 올해 포럼 대주제인만큼 각 시민단체가 주관하는 회의에서는 시민공간 유지와 확장을 위한 논의와 실질적인 실천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한다.
사무국은 주제회의 주관기관을 대상으로 7월 26일, 제1차 실무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회의를 통해 일시 확정, 초청 절차 및 홍보 방안 등을 서로 공유하며 성공적인 포럼 개최를 위해 다자 간으로 협력할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 포럼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8월 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