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살레시오초등학교 학생들의 자치 소개

백건우 살레시오초등학교 학생

저는 부회장을 이어 회장을 하고 있고 살레시오 초등학교를 대표하여 이 장소에 온 전교학생회 회장 백건우라고 합니다.

전교 학생회 회의에서 부회장 때는 회의 때 칠판 서기를 했습니다. 그때에는 서툴렀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너무 하기 싫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회장의 도움을 받으면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칠판 서기는소 저의 학교 생활에서 도움이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반에서 학급 회의를 하는 시간에도 칠판 서기를 합니다. 칠판에 글씨를 쓸 때 칠판에 쓰면 글씨체가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거의 내려가지 않고 잘 쓰며 학급 회의가 잘 진행될 수 있는 이유에 하나가 되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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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각각 4, 5, 6학년 남,여 반장들은 부회장, 회장의 공약을 도와주며 학생들의 건의사항, 이번 달 생활 목표가 잘 지켜졌는지, 모범 어린이 선정 등 언제나 열심히 도와주고 있습니다.

회의를 하며 아이디어를 더 깊이 생각하며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만드는 상상력 더 풍부해지고 서기, 발표 등등 자신감이 더 생긴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살레시오 초등학교 전교 학생회 회의에 대해 소개한 백건우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