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프로그램
10.09 (토)
  • 10:00 ~ 12:00

  • 중계보기
    식량권
    • 좌장
    • 윤병선 [한국, 건국대학교 교수]
    • 사회
    • 정현찬 [한국,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 축사
    • 김정열 [한국,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유엔농민권리선언포럼 대표]
    • 발제
    • 마이클 파크리 [유엔 식량권 특별보고관]
      크리스토프 골레이 [제네바 국제인도법 및 인권 아카데미 수석연구원]
    • 토론
    • 송원규 [한국, 농업농민정책연구소 녀름 부소장]
      조길예
      오미란 [한국,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여성정책팀장]
      박경철 [한국, 충남연구원 책임연구원]
      김원숙 [한국, 전국여성농민회 총연합 광주전남연합 사무처장]
    • 주 관
    • 유엔농민권리선언포럼, 공익법률센터 농본,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유엔농민권리선언포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광주전남연합,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재난 시대의 식량권(Right to food), 그리고 농민 권리
    코로나19와 기후위기는 서로 연결되어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인류를 위협하고 있는 극심한 재난이다. 재난으로 인해서 자연과 인류의 생명과 직결되는 전 지구적인 먹거리 위기가 전례없는 규모로 파급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엔식량체계정상회담이 2021년 가을 개최될 예정이지만, 식량권과 농민권리 확보를 통한 농민-시민주도의 해결 전망을 만들어 낼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있다. 곡물자급률 22%에 불과한 한국의 상황에서 먹거리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농민권리의 확보는 시민, 특히 먹거리 취약계층의 식량권 확보를 위한 기본 전제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본 회의를 통해 지구적 차원의 식량권과 농민권리의 관점에서 먹거리와 농업을 성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식량권과 농민의 권리가 ‘인권’의 영역에서 보다 긴밀하게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
  • 13:00 ~ 15:30

  • 중계보기
    노인
    • 좌 장
    • 양철호 [한국, 한국노인의전화 광주지회장]
    • 발 제
    • 파블로 아귈라 곤잘레스 [멕시코, CJUR 도시법학 국제연합 의장]

      도나벨 파네스 [필리핀, 도시 역학자 및 바기오시 의무관]

      주진걸 [한국, 동신대학교 부교수]

      최령 [한국, 동신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교수]

    • 토 론
    • 전진희 [한국, 울산광역시 인권센터장]
    • 주 관
    • 한국노인의전화 광주지회
    재난 상황에서 노인 인권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약칭: 재난지원법)」은 “재난을 예방하고 재난이 발생한 경우 그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기본적 의무임을 확인하고, 모든 국민과 국가ㆍ지방자치단체가 국민의 생명 및 신체의 안전과 재산보호에 관련된 행위를 할 때에는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함으로써 국민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함”을 기본이념으로 삼고 있으며, “안전취약계층”이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사람”으로 정의하고 있다. 즉, 재난에 대한 취약성은 높으나 위기대처능력은 떨어지는 계층을 의미한다.

    현대 사회에서는 자연재난 뿐만 아니라 화재, 폭발, 각종 사고 및 감염병으로 인한 사회재난이 확산되고 있고, 이로 인한 피해는 재난취약 계층에 더 많이 나타날 수밖에 없다. 지난 1년 여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COVID-19의 경우에는 노인의 취약성이 더 강하게 드러나고 있는데, 사망자의 90% 이상이 노인계층에 집중되어 있고 돌봄의 어려움과 함께 COVID-19의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차별과 혐오 역시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노인 주제회의에서는 코로나 상황에서의 노인의 재난현황과 재난 정보의 불평등을 비롯한 인권침해의 상황을 분석하고, 세계 여러 인권도시 및 인권단체들의 노력을 함께 공유하여 재난 상황에서의 인권에 기반한 노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 13:00 ~ 15:50

  • 중계보기
    장애
    • 좌 장
    • 강민희 [한국, 호남대학교 부교수]
    • 발 제
    • 드라가나 치리치 밀로바노비치 [세르비아, 국제 장애인 인권연대 유럽사무소장]

      최선영 [한국, 광주광역시 장애인복지과장]

      코로나19 확산 이후 광주광역시의 장애인 지원 현황 및 방향

      변재원 [한국,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정책국장]

      시설 내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례로 본 수용 중심 정책의 위험과 대안

    • 토 론
    • 최한별 [한국, 한국장애포럼 사무국장]
      전근배 [한국, 대구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정책국장]
      김성연 [한국,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사무국장]
    • 주 관
    • 광주장애인인권센터, 광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
    코로나19 팬데믹과 장애 인권
    2021년 세계인권도시포럼 <장애 세션>에서는 지난해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에서 발표한 <장애인 권리와 COVID-19>의 주요 내용과 주요 국가들의 이행 사항을 공유한다. 아울러 각국의 장애인권단체의 대응 활동과 상황을 함께 확인한다.

    이를 통해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 시기에 제시된 장애인의 인권 보장을 위한 국제적 원칙과 이를 현실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활동을 되짚어 본다.

    이와 함께 메르스부터 코로나19까지 감염병 유행에 있어 국내의 장애인이 직면하는 현실 문제 양상을 살핀다. 청도 대남병원부터 신애원까지 장애인 수용시설 내 집단확진 문제와 대구 지역에서 드러난 지역 내 장애인 확진자에 대한 지원의 문제점을 짚어보며 2021년 현재 광주시 및 각 지자체 차원의 과제를 확인한다.

    2021년 세계인권도시포럼 <장애 세션>은 위와 같은 논의를 바탕으로, 광주시의 코로나19 관련 장애인 지원 방안 중에서 수정 및 보완할 부분은 없는지를 함께 논의 해 세계인권도시포럼 이후 광주시 차원의 장애인 지원 방안 및 대응 매뉴얼 개발 등 실행 과제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13:00 ~ 15:00

  • 중계보기
    '지방정부와 인권' 인권기반 혼합학습과정 프로젝트 보고회
    • 좌장
    • 윈디 아리니 [인도네시아, 라울발렌베리인권연구소 프로그램 담당자]
    • 축사
    • 제이슨 스퀘어 [호주, 라울발렌베리인권연구소 자카르타지부 소장]
      베르나디아 잔드라데위 [인도네시아,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 사무총장]
      신경구 [한국, 광주광역시 인권교류협력정책자문관]
    • 진행자
    • 이사벨라 후타소이트 [인도네시아,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 프로그램 사무보조]
      수 서 [미국, 아시아민주주의네트워크 프로젝트 매니저]
    • 발제
    • 조이스 싸이 [필리핀, 마카티시 기획 담당관]
      마오렌 칼라 보호라노 [필리핀, 칼람바시 프로젝트 평가 담당관]
      솔레일 에리카 만자노 [필리핀, 케손시티 프로그램 담당관]
      플로르델리스 주바이 [필리핀, 사멀 아일랜드 가든 시티 도시 기획 및 개발 담당관]
      마리아 베스 사이다 만라파즈 [필리핀, 말라본시 기획 담당관]
    • 요약
    • 헬레나 올슨 [스웨덴, 라울발렌베리인권연구소 선임 프로그램 담당관]
    • 주 관
    • 라울발렌베리인권연구소(RWI),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UCLG ASPAC), 광주광역시
    지식에서 실천으로: 혼합학습과정 참가자와 함께하는 공유 세션
    혼합학습과정(BLC)의 일환으로, 참가자는 새롭게 얻은 지식과 네트워크를 지역 내 프로그램과 책임에 어떻게 반영할지 정해서 행동계획을 만들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2021년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 공동 주최자의 평가에 따라서 유망한 프로젝트 5개를 선정하고, 제 11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의 부대행사에서 공유할 예정이다. 혼합학습과정을 공동으로 조직하는 라울발렌베리인권연구소(RWI),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 그리고 광주광역시가 함께 행사를 주최한다.

    이 공유 세션에서는 인권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아태지역 지방정부의 지식을 함양하고, 회복력과 권리기반 회복에 대한 지방정부 간 토론과 협업을 추진한다. 유망한 프로젝트를 강조하면서 다음 목표를 달성하려고 한다:

    - 포용적 회복 및 회복력을 위한 인권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지역화에 집중하는 다섯 가지 유망한 프로젝트를 발표,

    - 프로젝트 이행 기간에 대해서 기억할 점과 권고사항을 토론
  • 16:00 ~ 17:30

  • 유네스코와 청년들의 대화
    • 발 제
    • 린다 티니오 [유네스코 보조 프로그램 전문가]

      변화를 만드는 청년

    • 주 관
    • 유네스코(UNESCO), 광주국제교류센터
    변화를 만드는 청년
  • 16:00 ~ 17:00

  • '지방정부와 인권' 인권기반 혼합학습과정 수료식
    • 좌장
    • 헬레나 올슨 [스웨덴, 라울발렌베리인권연구소 선임 프로그램 담당관]
    • 축사
    • 제이슨 스퀘어 [호주, 라울발렌베리인권연구소 자카르타지부 소장]
      베르나디아 잔드라데위 [인도네시아,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 사무총장]
      신경구 [한국, 광주광역시 인권교류협력정책자문관]
    • 참가자
    • 조이스 싸이 [필리핀, 마카티시 기획 담당관]
      마오렌 칼라 보호라노 [필리핀, 칼람바시 프로젝트 평가 담당관]
      솔레일 에리카 만자노 [필리핀, 케손시티 프로그램 담당관]
      플로르델리스 주바이 [필리핀, 사멀 아일랜드 가든 시티 도시 기획 및 개발 담당관]
      마리아 베스 사이다 만라파즈 [필리핀, 말라본시 기획 담당관]
      조 허니 아도 [필리핀, 타굼시 도시 기획 및 개발 담당관]
      루즈 로레타 발리송 [필리핀, 바기오시]
      에이프릴 제인 로사리오 [필리핀, 사멀 아일랜드 가든 시티 기획 담당관]
      메리윈 사드자일 [필리핀, 이사벨라시 프로젝트 개발 담당관]
      누룰 히다야 빈티 자와위 [말레이시아, 쿠알라 룸푸르 마을 기획관]
      카트리나 오르티시오 [필리핀, 마스바테시 사회복지 담당관]
    • 주 관
    • 광주광역시, 라울발렌베리인권연구소(RWI),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UCLG ASPAC), 광주국제교류센터
  • 17:00 ~ 18:30

  • 중계보기
    유네스코 전문가 회의: 아태지역 차별반대도시연합(APCAD) 포용 도시 지표
    • 좌 장
    • 신경구 [한국, 광주광역시 인권교류협력정책자문관]
    • 발 제
    • 수 바이즈 [유네스코 인문사회과학 아태지역고문]

      포용도시 지표 시스템 소개

      알란 브라운 [남아프리카공화국, 전남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 연구교수]

      포용도시 지표 시스템 연구 결과 공유

    • 토 론
    • 한스 사커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시 국제전략자문관]
      윈디 아리니 [인도네시아, 라울발렌베리인권연구소 프로그램 담당자]
      프레데리크 하노티어 [벨기에, 인권도시네트워크 대표]
      지브란 라카부밍 [인도네시아, 수라카르타시장]
      사피아 요니스 [유엔해비타트]
      락스만 페레라 [유엔해비타트 아시아태평양(ROAP) 거주담당관]
      헤만티 구나세케라 [스리랑카 지방정부연맹 대표]
      피터 우즈 [호주, 전 호주 지방 정부 협회(ALGA) 회장]
    • 주 관
    • 유네스코 아태지역 차별반대도시연합(UNESCO APCAD), 광주국제교류센터, 전남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
    APCAD 포용도시 지표 시스템
    아태지역 차별반대 도시연합(APCAD)과 광주국제교류센터는 파트너십을 통해 사회적 포용 및 인권 지표 시스템을 만드는 컨셉을 개발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도시로 하여금 인권과 사회적 포용에 대한 도시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게 할 것이다. 또한 정책과 실천을 개선하고, 지금까지 이룬 성과에 대해 인정받게 할 것입니다. 시스템은 APCAD 10대 계획, 광주 인권도시 이행원칙, 그리고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비롯한 기존 가이드라인과 공약에 근거한다.
    이 전문가 회의에서는 도시 및 인권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지표 시스템 개발에 대한 여러 선택지와 관련 연구를 검토한다. APCAD 회원들이 고려할 최종안을 만들기 위해 도움을 제공하고자 한다.
  • 18:00 ~ 20:00

  • 중계보기
    도시권
    • 좌 장
    • 넬슨 스웰 주니어 [브라질, 도시권글로벌플랫폼 책임자]
      헨리크 프로타 [브라질, 폴리스 코디네이터]
    • 발 제
    • 에바 가르시아 추에카 [스페인, 바르셀로나 국제협력센터 선임연구원]

      도시권에 미친 코로나19의 영향: 공정하고 살기 좋은 도시 및 주거지 구축에 관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망

      알베로 푸에르타스 [스페인, 도시권글로벌플랫폼 상담관]

      도시권과 기후변화, 지구온난화, 환경정의 문제 해결의 연관성

      밍 좡 [중국, 사회 형평성 참여 센터장]

      청두 이주아동교육을 통한 중국 교육권

      수연우 [싱가포르, 취리히대학교 정치연구소 연구원]

      청두 이주아동교육을 통한 중국 교육권

      마리아 피데스 바가사오 [필리핀, 후아료위원회 공동 설립자]

      조직화된 풀뿌리 이해관계자의 중요성: 아시아 역내 도시권 측면에서 기후변화와 팬데믹 해결방법 모색

      알란 브라운 [남아프리카공화국, 전남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 연구교수]

      대한민국 광주의 도시권-이주민들의 서비스 접근

      아흐마드 리파이 [인도네시아, 코타키타 재단 공동 설립자]

      필자 후스나 아말리나 [인도네시아, 코타키타재단 커뮤니케이션 담당관]

      아만다 플레티 마르티네즈 [스페인, 세계지방정부연합 인권위원회 책임자]

    • 주 관
    • 도시권 글로벌 플랫폼(GPR2C), 세계지방정부연합 인권위원회(UCLG-CISDP), 코타키타 재단(Kota Kita Foundation), 후아료 위원회(Huairou Commission), 중국 사회평등참여센터(Social Equity and Participation Center, China)
    아시아 지역의 관점에서 도시권 탐색: 기후변화와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방법
    팬데믹으로 인해서 우리 도시에서 점점 더 복잡한 문제들이 드러나고 있다. 세계 여러 도시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기후변화 뿐만 아니라 팬데믹으로 인해 악화되어 온 문제들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시가 팬데믹에서 회복하려고 노력하는 지금, 우리는 도시를 위한 보다 회복력 있고 민주적인 도시로의 과정을 반영하고 다시 그려보기에 좋은 시기이다. 모두를 위해 지속가능하고 정의로운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강력한 시민사회와 지방 당국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 그래서 '도시권' 프레임워크는 복잡한 도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토론을 진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도시권은 도시와 인간의 거주지를 공동재(common goods)로 간주한다. 공동체의 모든 구성원이 공유하고 함께 향유해야 한다. 사회 정의의 부재, 불평등, 공간 분리, 차별, 그리고 환경 악화를 비롯한 우리 시대의 가장 긴급한 도전과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유익하고 대안적인 프레임워크 역할을 해 왔다.

    지난 3년동안 세계인권도시포럼(WHRCF)은 도시의 인권과 도시권의 개념에 대한 토론의 장을 조성했다. 기후변화와 팬데믹을 겪는 현재 도시가 가진 도전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의 어젠다를 만들고, 어떻게 이것을 사용해야 도시와 지방정부가 세계적으로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 보다 지속가능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