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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10.07 (목)
  • 13:00 ~ 15:00

    한국어, 영어, 문자

  • 중계보기
    유네스코 아태지역 차별반대 도시연합(UNESCO APCAD) 회의
    • 좌장
    • 수 바이즈 [유네스코 인문사회과학 아태지역고문]
    • 개회사
    • 이용섭 [한국, 광주광역시장]
    • 사회
    • 신경구 [한국, 광주광역시 인권교류협력정책자문관]
    • 발제
    • 베네데토 자치롤리 [이탈리아, 포용 및 지속가능도시 국제연합 의장]
      수키르만 [인도네시아, 비트라 인도네시아 신탁이사회 위원]
      유해숙 [한국, 인천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원장]
      알란 브라운 [남아프리카공화국, 전남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 연구교수]
    • 주 관
    • 유네스코 아태지역 차별반대 도시연합(UNESCO APCAD), 광주광역시
    유네스코 아태지역 차별반대 도시연합(APCAD) 회의
    유네스코 포용 및 지속가능도시 국제연합(ICCAR: International Coalition of Inclusive and Sustainable Cities)의 7개 지역네트워크 중 하나인 아태지역 차별반대도시연합(APCAD: Asia- Pacific Coalition of Cities Against Discrimination)은 2020년 제10회 세계인권도시포럼에서 새롭게 출범하였다. 태국의 방콕시에 이어서 의장도시를 맡은 광주광역시는 유네스코와 함께 네트워크 확장과 파트너쉽 활동을 추진한다. 2020년 10월부터 APCAD는 회원 모집과 지원 활동에 집중해 왔으며, 팬데믹으로 인해 활동이 제약되기도 했지만 회원도시와의 소통과 도시 내 사회적 포용강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통해 APCAD 활동의 기반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11회 세계인권도시포럼과 함께 갖는 이번 APCAD 회의에서는 올해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웹사이트 구축, 소식지, 활동방향 등에 대해서 논의할 것이다. 특히 유네스코와 함께 포용도시 지표 시스템을 설계해 온 광주국제교류센터는 이에 관련된 전문가들 및 관심 있는 도시 관계자의 자문을 구할 예정이다.
  • 13:30 ~ 18:00

  • 지방자치단체 인권보호관 워크숍
    • 강연
    • 샴스 아자디 [오스트리아, 비엔나시 인권국장]
    • 주 관
    • 전라북도 인권담당관실,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국제교류센터
    지자체 인권보호 업무 담당자들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담 및 조사 역량 강화
  • 14:00 ~ 15:30

  • 중계보기
    청년 토크
    • 주 관
    • 라울발렌베리인권연구소(RWI), 아세안 청년 포럼(ASEAN Youth Forum)
  • 14:00 ~ 16:00

  • 전국 광역자치단체 인권위원회 협의회의
    • 좌 장
    • 설동훈 [한국, 전라북도 인권위원장]
    • 발 제
    • 윤대기 [한국, 인천광역시 인권위원장]

    • 토 론
    • 정귀순 [한국, 부산광역시 인권위원장]
      이진숙 [한국, 충청남도 전 인권위원장]
      권혁장 [한국,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교육기획과장]
      한상희 [한국, 서울특별인권위원회 인권위원장]
      김예원 [한국, 서울특별인권위원회 부인권위원장]
      홍관희 [한국, 광주광역시 인권위원장]
      이경희 [한국, 대전광역시 인권위원장]
      최민식 [한국, 울산광역시 인권위원장]
      이선경 [한국, 강원도 인권위원장]
      안건수 [한국, 충청북도 인권위원장]
      강희숙 [한국, 전라남도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위원장]
      이용근 [한국, 경상북도 인권위원장]
      승해경 [한국, 경상남도 인권위원장]
      신강협 [한국, 제주특별자치도 인권위원장]
      염경형 [한국, 전라북도청 인권담당관]
      우삼열 [한국, 충청남도 인권위원장]
    • 주 관
    • 광주광역시, 전라북도
    광역자치단체 인권위원회 주요 안건 및 차기 일정 논의
    인권교육은 지자체 인권제도의 핵심적 요소이며, ‘21년 현재 모든 광역 지자체가 조례에 인권교육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 다양한 방식의 인권교육이 진행되었으나 기대한 만큼 효과성은 검증되지 못하기도 했고, 효과성을 증대하기 위한 제언도 넘쳤다. 인권교육을 왜 하는지 목표와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실질적인 인권교육을 위한 제도와 협력 및 지원시스템이 마련되고 작동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고 인권위원회의 역할과 평가도 필요하다.

    2021 세계인권도시포럼의 '네트워크회의'에서 전국광역인권위협의회는 인권조례에 근거하여 시행되고 있는 인권사업 중에 특히 인권교육 강화를 위한 인권위원회의 역할에 주목하고자 한다. 인권교육을 위해 각 지역마다 인권위원회의 역할이 어떠한지, 실제 수행되는 역할은 어떠한지 살피고, 바람직한 역할을 모색하여 이를 위한 제도개선 방향을 논의한다.

    공무원 및 주민의 인권감수성을 향상시키고 인권의식의 질적인 변화를 모색하는 인권교육 시행을 위한 지역 인권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나누는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다.
  • 14:00 ~ 15:00

  • 한국인권도시협의회의
    • 좌 장
    • 이동진 [한국, 서울특별시 도봉구청장]
    • 토 론
    • 김삼호 [한국,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
      정원오 [한국, 서울특별시 성동구청장]
      이승로 [한국, 서울특별시 성북구청장]
      오승록 [한국, 서울특별시 노원구청장]
      김미경 [한국, 서울특별시 은평구청장]
      문석진 [한국,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청장]
      김수영 [한국, 서울특별시 양천구청장]
      이성 [한국, 서울특별시 구로구청장]
      김정식 [한국,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청장]
      임택 [한국,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서대석 [한국,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김병내 [한국,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문인 [한국,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오세현 [한국, 충청남도 아산시장]
      염태영 [한국, 경기도 수원시장]
      박승원 [한국, 경기도 광명시장]
      이재준 [한국, 경기도 고양시장]
      임병택 [한국, 경기도 시흥시장]
      김승수 [한국, 전라북도 전주시장]
      유진섭 [한국, 전라북도 정읍시장]
      박성일 [한국, 전라북도 완주군수]
    • 주 관
    • 서울특별시 도봉구청,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전국 지방자치단체 간 인권정책 교류 방안
    인권도시, 어디까지 왔으며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

    2017년 12월 7일, 총 25개 지방자치단체가 한데 모여 한국인권도시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구성하였고, 이를 통해 연대관계를 구축하고 지방정부별 특성에 부합하는 인권정책을 발굴하는 등 상호 교류를 통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범지구적인 확산으로 인해 화상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회원도시 간 인권 정책교류 및 상호협력을 위한 사업계획을 구체화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으며, 2021년 4월 27일 제1차 정기총회 개최를 시작으로, 미얀마 민주화운동지지 기자회견과 후원금 전달 등 인권을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공무원, 인권운동가, 시민, 학자 등 인권을 논하고 구현하기 위한 제11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을 통해 정기총회를 추진하여 금번 회의가 지방정부 공직자의 뜻을 한데 모아 과거의 인권정책 경험 공유 및 미래의 인권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장이 되어 지역사회 내 인권문화가 광범위하게 확산되는 계기로 기능하기를 바랍니다.

    회의 주제는 ‘인권도시, 어디까지 왔으며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입니다. 금번 정기회의를 통해 협의회는 지방자치단체 간 인권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인권문화를 지역사회 내 구축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탐구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도시 간 인권정책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회의를 통해 우리 협의회가 논의할 사항으로써,
    1. 현재까지 각 지역에서 추진하였던 인권규범, 인권조직 및 기구, 인권정책, 인권교육, 인권침해 구제, 인권위원회 운영 등 전 분야 인권행정에 대한 공유 및 체계적 분석을 시행할 것이며
    2. 사례공유 및 분석을 통해 지역사회 인권정책의 현 주소 진단 및 각자의 지역에서 향후 적용할 수 있는 정책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 17:30 ~ 18:00

    한국어, 영어, 문자, 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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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회식
    • 개회사
    • 이용섭 [한국, 광주광역시장]
    • 축사
    • 안토니우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
      김용집 [한국,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 기조발제
    • 미첼 바첼레트 [유엔 인권최고대표]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
  • 18:00 ~ 18:30

    한국어, 영어, 문자, 수어

  • 중계보기
    라운드 테이블
    • 좌 장
    • 김중섭 [한국, 세계인권도시포럼 기획위원장]
    • 주 관
    • 세계인권도시포럼 기획위원회
  • 20:00 ~ 22:00

    영어, 불어, 서어

  • 중계보기
    전체회의1
    • 개회사
    • 나다 알 나시프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부대표]
      에밀리아 사이즈 [스페인, 세계지방정부연합 사무총장]
      이태호 [한국, 주 제네바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
    • 좌장
    • 베르나디아 잔드라데위 [인도네시아,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
    • 발제
    • 린다 부르트만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부시장]
      김승수 [한국, 전주시장]
      페드로 델 쿠라 [스페인, 리바스 바시아마드리드시장]
      무니르 이로미 [튀니지, 스팍스시장]
      아브달리 심보 [세네갈, 피킨 시장]
      노르아이니 로슬란 [말레이시아, 수방자야시장]
    • 좌장
    • 아만다 플레티 마르티네즈 [스페인, 세계지방정부연합 인권위원회 책임자]
    • 발제
    • 샴스 아자디 [오스트리아, 비엔나시 인권국장]
      베로니크 라몬타뉴 [캐나다, 몬트리올 시 국제관계부서장]
      아나베 로즈리게즈 [스페인, 바르셀로나 시 인권국장]
      페르난도 콜리쫄리 [아르헨티나, 킬메스 시 국제관계부서 국장]
    • 주 관
    • 세계지방정부연합 인권위원회(UCLG-CISDP),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UN Human Rights), 광주광역시
    더 공정한 미래 구축을 위한 인권원칙: 지역 정책에서부터 집단 행동까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지방정부들은 인권원칙을 보다 더 인식하게 되고 높은 관심을 가지게 됐으며, 인권도시들은 불평등과 차별에 맞서고 사회 구성원들과의 새로운 사회계약을 구축하기 위한 정책혁신과 공동행동을 이끄는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코로나 19 위기 상황 속에서 전 세계 지방정부들은 인권도시 운동에서 영감, 연대, 정당성의 근원을 찾아냈다.

    어떤 상황에서는 지방자치단체들이 팬데믹 이전에 시행한 인권정책들을 통해 위기상황의 사회 경제적, 정치적 문제를 더 잘 해결할 수 있었다. 또 다른 상황에서 인권은 변화의 촉매제로 작용하거나 지방정부와 다른 지역 활동가들 사이에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여 팬데믹과 그 이후 전례 없는 세계적 변화에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였다.

    지방정부들은 팬데믹 위기의 여파로 2020년 초보다 더 큰 역경에 직면해 있다. 많은 지방정부들의 사회복지 지출이 급증하는 동안 다른 지방정부들은 재중앙집권화 추세와 이로 인한 지방자치에 대한 위협을 마주하고 있다. 코로나19 위기로 야기된 사회적 비상사태를 해결하는 것은 고사하고, 많은 지방정부들은 국내 및 국제적 불평등, 국제경제 및 금융시스템, 기후변화, 포퓰리즘과 권위주의의 부상과 같은 구조적이고 세계적인 위기들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해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전환기를 맞아 지방정부 지도자들은 인권에 기반한 새로운 공동계획을 추진하면서 지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년 동안의 인권도시 운동에 주목하고 있다. 과감한 캠페인 계획, 학습과정, 새로운 집단 의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방정부는 인권에 대한 세계적 논의에 함께하고 있으며, 디지털 권리와 같은 차세대 인권에도 앞장서고 있다.

    세계 인권도시 운동의 미래에 대한 첫 번째 고위급 대화(2020)의 결과를 바탕으로, 세계지방정부연합 인권위원회(UCLG-CSIPDHR)와 세계인권도시포럼은 지방정부, 유엔, 기타 인권도시 운동의 주요 이해 당사자들을 모아 인권도시 운동을 강화하기 위한 지방정부 정책과 집단 계획의 역할을 보다 구조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전체회의1의 결과는 인권도시 운동을 위한 주요 과정, 즉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의 ‘도시에서 인권을 위한 지구헌장’의 새로운 의제 개발 및 지방정부와 유엔 인권 시스템 간의 구조적 대화의 진전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 22:00 ~ 23:30

    한국어, 영어, 불어, 서어, 아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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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폭력
    • 개회사
    • 아만다 플레티 마르티네즈 [스페인, 세계지방정부연합 인권위원회 책임자]
    • 기조발제
    • 두브라브카 시모노비치 [크로아티아, 유엔 여성폭력 특별보고관]
    • 기조발제
    • 스테판 트루셀 [프랑스, 센 생드니 의회 의장]

      여성 폭력 피해자를 보호하는 지역을 향하여

    • 좌장
    • 로드리고 메시아스 [스페인, 세계지방정부연합 여성위원회 정책 담당자]
    • 토론
    • 기셀라 찰라 [에콰도르, 키토시의회 의원]
    • 주 관
    • 세계지방정부연합 인권위원회(UCLG-CISDP), 프랑스 센 생드니 의회(Seine-Saint-Denis Council)
    모두를 위한 도시권의 실현: 여성폭력에 맞서는 지방정부
    모두를 위해 더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 도시권을 실현하려면 여성과 여아에 대한 폭력이나 학대에 맞서 싸워야 한다. 사회에 오랜 기간 엄청난 영향을 남기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35%의 여성이 물리적 폭력 그리고/혹은 성폭력을 겪은 적이 있고, 가해자 중에는 친밀한 파트너도 있었고 파트너가 아닌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이 통계만 봐도 많은 여성이 폭력에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 외에도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폭력의 형태는 다양하다.
    여성과 여아에 대한 폭력(VAWG)은 차별이고, 인권 침해다. 아직도 만연하지만 숨겨진 경우가 많다. 그 특징, 원인, 그리고 결과를 알아야 하고, 여성과 여아를 도울 수 있는 적절한 대응 방법이 필요하다. 그래야 여성과 여아가 도시 및 지방 환경에서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으며 이 일에 모든 차원의 정부 조직이 함께할 책임이 있다.
    전 세계 지방정부는 VAWG을 방지하고 해결할 정책과 접근법을 채택하고, 여성 인권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모든 사람 특히 여성이 학대나 폭력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도시에 대한 비전을 주장하고 있다. 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지방정부는 범죄 예방, 피해자 지원 및 보호, 그리고 VAWG에 대한 정확한 지역 차원 모니터링 제도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팬데믹으로 인해서 가정 폭력에 대응하는 근접성 기반 정책(proximity-based policies)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관련 서비스에 대한 쉽고 빠른 접근성과 관련된 기존 문제를 알 수 있고, 여성과 여아에 대한 폭력을 해결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최고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다시 새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