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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RCF 인권선언문 | [2017년] WHRCF : 우리는 평화롭게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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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2-22 17:20 조회8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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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세계인권도시포럼 선언문 -

 

2017914-17

광주, 대한민국

 

우리는 평화롭게 살고 있는가? : 인권도시와 민주주의 그리고 실천

 

7회 세계인권도시포럼 참가자는,

 

2011년 제1회 세계인권도시포럼에서 채택한 인권도시 비전과 2014년 제3회 세계인권도시포럼에서 채택한 광주 인권도시 이행원칙을 확인한다.

 

인권의 보편성과 불가분성의 원칙과 평화, 민주주의, 지속가능한 발전 및 인권 간 상호의존성을 확인한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상호보완 원칙에 근거한 인권이행의 개척자로서 지방정부의 역할을 인식한다.

 

4. 한국과 전지구적으로 여러 인권·민주 옹호자들에게 끊임없이 영감을 주는 광주정신으로부터 용기를 얻는다.

 

5. 인권도시의 성과, 과제 및 기회를 공유, 학습, 논의하는 연례의 장으로서 2011년부터 매년 세계인권도시포럼를 주최해 온 지속적인 노력에 대해 광주광역시와 광주시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

 

6. 인권도시의 새로운 선구자 및 혁신자들, 특히 아시아·태평양지역 작은 섬으로 이뤄진 개발상국처럼 분쟁 및 재해로부터 피해를 받기 쉬운 국가, 사회 출신들의 참여를 환영한다.

 

7. 고조되는 한반도 안보위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모든 관련 당사자들이 대화와 평화적 수단을 통해 위기를 해결할 것을 권고한다.

 

8. 고조되는 미얀마 로힝야족 탄압의 인도주의적 위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현재 진행 중인 집단학살 중단을 위해 모든 당사자들에 의한 효과적인 대책과 중재를 요청한다.

 

9. 필리핀의 마약과의 전쟁중 계속되는 인권침해에서 보이는 인권위기 심화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필리핀 인권위원회(CHR) 등 인권옹호자와 희생자의 연대를 표명한다.

 

10. 팔레스타인 점령지역(OPT)에서 현재 발생하는 인권침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요청한다.

 

11. 19876월 민주항쟁 30주년에 열린 촛불시민혁명 정신과 대한민국의 인권 및 민주주의 발전에 긍정적으로 고무된다.

 

12. 인도네시아, 스웨덴과 같은 세계 다양한 곳에서 일어나는 성공적인 인권도시운동 및 실천사례에 고취된다.

 

13. 20179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지방정부 및 인권에 관한 유엔 인권위원회 1회 회기단 패널의 결과에 주목한다.

 

14. 20157월에 열린 지방정부 및 인권에 관한 유엔 인권위원회의 최초 보고서 이후 유엔 인권위원회가 유엔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에 진행사항을 평가하는 후속보고서 준비를 지시하는 새로운 결의안을 채택하고 지방정부 및 인권에 관한 이행원칙을 수립할 것을 기대한다.

 

15. 도시와 여성, 사회적 경제와 공동체 활성화, 도시와 노인, 도시와 어린이청소년 교육, 마을 민주주의, 도시와 환경, 국가폭력과 인권, 장애와 인권, 이주민·난민과 인권과 같은 다양한 이슈들에 관한 주제회의의 결과 및 권고사항을 환영한다.

 

16. 대한민국 인권도시들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특별회의의 긍정적인 결과를 환영한다.

 

17. 1998년 광주 아시아인권헌장 채택 20주년을 기념하는 5·18기념재단의 계획을 환영한다.

 

18. 4회 지방정부와 인권 전문가 워크숍에서 논의된 지방정부 및 인권에 관한 광주 이행원칙의 초안을 환영한다.

 

19. 아시아 민주주의 네트워크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한 지방민주주의 인권도시 네트워크의 2회 연례회의 결과를 환영한다.

 

20. 인권도시의 세계인권운동의 새로운 기회로서 1948년 세계인권선언 70주년과 1993년 비엔나선언과 행동계획 25주년을 기념하는 2018년을 기대한다.

 

21. 대한민국의 인권도시운동의 새로운 기회로서 36년간 일제치하로부터 독립 후 1948년 헌법 제정과 정부수립 70주년이 되는 2018년을 기대하며 이를 대한민국 인권도시운동을 위한 새로운 기회로 간주한다.

 

실천약속

 

(1) 7회 세계인권도시포럼 회의에서 나온 권고사항을 실천하며, 더 평화적, 포용적, 안전한 사회 조성 및 시민 주도로 아래에서 위로의 연대행동을 통한 갈등전환과 중재를 위해 힘쓴다.

 

(2) 세계지방자치단체 사회통합 · 참여민주주의 · 인권위원회와 같은 지방정부 및 도시들과 협력하며 다양한 행위자들의 플랫폼으로서 인권도시의 전 세계 네트워크를 촉진하기 위해 힘쓴다.

 

(3) 인권적 접근 방식을 통한 지방정부 정책과 프로그램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지방화하며,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유엔 2030 아젠다를 이행하기 위해 힘쓴다.

 

(4) 도시권 증진을 통해 201610월 키토에서 개최된 UN 해비타트의 3차 회의의 새로운 도시 아젠다를 이행하기 위해 힘쓴다.

 

(5) 지방정부의 인권 역할에 관한 이행원칙 수립 등 20157지방정부 및 인권에 관한 유엔 인권위원회 최종보고서의 권고사항을 성실하게 이행하기 위해 힘쓴다.

 

우리는 위에 나온 이행사항을 검토하고 전세계적으로 인권도시의 비전 증진에 있어 새로운 제와 기회를 논의하기 위해 2018년 광주에서 열릴 제8회 세계인권도시포럼에서 다시 만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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