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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 2017 세계인권도시포럼 프로그램 안내- 주제회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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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7-31 13:56 조회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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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세계인권도시포럼 프로그램 안내 - 주제회의(2) 

9개 분야에서 주제회의 열려

 

2017 세계인권도시포럼에서는 여성, 국가폭력, 환경, 사회적경제, 이주민난민, 장애, 노인, 어린이청소년 그리고 마을 공동체 이렇게 9가지 분야에 대하여 주제회의가 진행된다. 여성, 사회적경제, 국가폭력 그리고 환경 분야를 살펴봤던 지난 뉴스레터에 이어 나머지 분야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노인분야에서는 고령친화도시, 광주는?’이라는 질문을 통해 고령친화도시가 무엇인지, 고령친화도시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와 노인에게 생길 수 있는 변화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며 행사 둘째 날(15) 오후 1시부터 회의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6일 오전에는 학교, 공간 구성, 민주주의라는 주제로도시와 어린이청소년회의가 진행된다. 학생들에게 학교는 그들의 시간 대부분을 보내는 삶의 공간이지만 학교의 공간 배치는 훈육과 통제를 위한 기능주의적이고 권위적이다. 학교의 공간을 재구성해야한다는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는 요즘, 이번 회의는 학교의 공간 구성의 의미와 중요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같은 시간에 진행되는 민주주의와 마을에서는 주민자치와 참여를 확대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이룰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마을 공동체를 중심으로 마을과 풀뿌리 기반의 시민참여 플랫폼 운영을 다룰 예정이다.

 

이어서 오후에 진행되는 이주민난민과 인권, 장애와 인권에서는 각각 우리는 이주민난민과 평화롭게 살고 있는가우리도 투표하자! 읽기 쉽게 좀 만들어!’ 주제로 선택하였다. 이주민난민과 인권에서는 이주민의 목소리를 토대로 이주민과 선주민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법과 제도, 다수자 교육을 포함한 대안적 관점을 제안함으로써 이주민 인권 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할 것이며, 장애와 인권지난 19대 대선에서 장애인 당사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 유권자의 정보접근권보장 실태를 짚어보고 다가올 내년 지방선거에 있어 장애인 유권자 권리 보장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처럼 2017 세계인권도시포럼에서는 9개 분야에서 지역에서 활동하는 기관단체들이 주축이 되어 각 영역에서의 인권증진방안에 대해 치열하고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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