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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인권도시포럼] VOL.2 미리보는 2019 세계인권도시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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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6-14 10:30 조회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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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2019 세계인권도시포럼]

지방정부와 인권 - 인권도시를 다시 상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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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인권도시포럼이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3박 4일간 "지방정부와 인권: 인권도시를 다시 상상하다"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세계인권도시포럼은 2011년 출범과 함께 지방정부가 시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하며 이를 위한 실천 단위로 ‘인권도시’를 제안했습니다. 세계인권도시포럼이 촉발시킨 ‘인권도시’는 UN 인권이사회의 ‘지방정부와 인권’이라는 의제로 수용되었으며 올해 9월에는 UN 인권이사회가 '지방정부와 인권 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입니다.

'지방정부와 인권 - 인권도시를 다시 상상하다'는 우리 앞에 놓인 지역의 인권과제를 점검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적극적이고 책임있는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주제로, '인권도시'의 의미를 현재와 미래의 인권상황에서 재정립함으로써 인권도시를 향한 지식과 정책의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다져보고자 합니다. 즉, 인권도시를 다시 상상하는 것은 우리가 걸어온 인권도시의 길에 대한 냉정한 반성이자, 미래의 인권도시를 위한 치밀한 기획입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전체회의를 통해 인권도시들의 최근 정책과 실천 사례를 논의하고 인권도시의 재도약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또한 여성·사회적 경제·국가폭력 등 총 8개 분야의 주제회의에서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인권의제를 재설정하고 실질적인 인권증진을 위한 인권도시 제도와 절차를 다양하게 제안할 것입니다. 네트워크 회의는 인권 관련 주체들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장으로 인권도시 간 네트워크를 확대 강화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외에도 지구적 차원의 보편적 인권의제와 인권도시 정책 간의 통합 가능성을 진단하는 특별회의가 진행됩니다. 그 밖에 인권교육 프로그램, 인권논문 발표, 청년들의 인권토론회, 인권투어, 인권영화 관람 등 인권현장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2019 세계인권도시포럼은 세계지방정부연합 사회통합·참여민주주의·인권위원회(UCLG-CISDP)의 공동의장 도시인 광주광역시와 대한민국 국가인권위원회, 광주광역시교육청 그리고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공동 주최하고, 광주국제교류센터와 세계지방정부연합 인권위원회가 공동 주관합니다. 또한, 교육부, 법무부, 외교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네스코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 한국관광공사와 같이 한국의 정부기관과 국제 기구가 후원합니다.

올해는 특히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와 적극 협력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라울발렌 베리연구소,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 국제 NGO포럼(INFID), 국제주거연맹(HIC), Polis연구소, 도시권 글로벌 플랫폼(Global Platform for the Right to the City) 등 다수의 해외 인권관련 기관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함께 20여개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합니다.

* 2019 세계인권도시포럼의 컨셉노트 전문은 홈페이지(www.whrcf.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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