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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12회 세계인권도시포럼]유네스코 아태지역 차별반대 도시연합(UNESCO APCAD) 인턴 선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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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회 작성일 22-06-2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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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아태지역 차별반대 도시연합 (UNESCO APCAD) 인턴 선발 완료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유네스코 아태지역 차별반대 도시연합 (UNESCO APCAD, 이하 APCAD)을 위한 인턴 채용이 지난주 마무리되었다. 특히 이번 인턴 채용은 각계의 다양한 분야(사회적 포용, 인권, 지속가능 발전목표, 도시개발 등)의 지원자들로부터 200건이 넘는 지원서를 받는 등 뜨거운 관심이 잇따랐다.

 

2022년 하반기와 2023년 상반기에 업무를 수행하게 될 인턴들은 각 6개월 동안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근무하게 되며 광주세계인권도시포럼 사무국과 유네스코 방콕사무소 에 합류하여 인턴십 기간 동안 유엔과 광주국제교류센터 실무자들에게 멘토링을 받고 국제 기구 실제 업무를 경험하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APCAD 연간 사업인 아태지역 차별반대 도시연합 포용 도시 지표 파일럿, 유네스코 인종주의와 차별에 관한 마스터 클래스 시리즈, 유네스코 시티 아트-,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도시를 위한 청년 부트캠프 등의 주요 프로젝트 운영에 참여하게 되며 APCAD 기존 도시들과 새로운 도시들의 교류를 넓히고 도시들 간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정기 모임, 시민 인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제도화하기 위해 인권 도시들의 노력을 결집하여 공동의 협력을 이끌어가는 국제사회의 인권교류의 장인 세계인권도시포럼과 같은 관련 행사도 참여 할 것이다.

 

한편, 2006년에 창설된 APCAD는 유네스코 포용 및 지속가능도시 국제연합 (UNESCO ICCAR)의 아시아 지역 도시 네트워크 플랫폼이다. 광주광역시는 2019년부터 APCAD 의장도시로 지정되어 지난 2년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방콕 사무국과 협력하여 APCAD 프로젝트를 계획해 왔다. 모든 프로젝트는 지속가능 발전목표새로운 도시의제(New Urban Agenda)를 목표로 하는 APCAD‘10가지 행동계획’(Ten Point Action Plan)을 통해 도시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좋은 사례 와 새로운 포용 정책들을 공유하도록 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