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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RCF2022] 제1차 지방정부 인권교육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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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회 작성일 22-05-1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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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지방정부 인권교육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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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일 월요일,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UN OHCHR)의 제안으로 지방정부 공무원 대상 인권교육을 담당하는 기관들이 모여 온라인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유럽 인권 및 민주주의 교육 연구센터(European Training and Research Centre for Human Rights and Democracy), 라울발렌베리인권연구소(Raoul Wallenberg Institute), 세계지방정부연합(United Cities and Local Governments), 그리고 광주국제교류센터가 참석한 이 회의에서는 각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인권교육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 인권교육 담당자들이 지방정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인권교육을 위한 방법론과 팁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권교육부서의 엘레나 리폴리티가 효과적인 인권교육법, 교육 단계 및 교육 평가에 대한 방법론(Human Rights Training Methodology)에 대해 발표했고, 뒤이어 인권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파울리나 탄디오노가 코로나 이후 대부분의 강의가 비대면으로 전환된 상황에서 온라인 강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강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였다.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각 기관들이 과거에서 현재까지 진행해 온 인권교육사업을 공유하며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하는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진행된 지방정부 인권교육 회의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추진될 계획이며, 다음 회의에서는 공통된 인권교육사업을 주관하는 기관들이 모여 더욱 효과적인 협력 방안을 주제로 토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