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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RCF2022] 제2차 국제실행위원회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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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회 작성일 22-04-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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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국제실행위원회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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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계인권도시포럼 사무국



지난 45일, 제2차 국제실행위원회 회의가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국제실행위원들은 김기곤 위원이 마련한 컨셉노트 초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먼저 김기곤 위원이 올해 포럼의 주제가 '기후위기와 인권'로 선정된 배경, 목표, 주요 논의사항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했다. 기후위기는 시민들의 인권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이며, 올해 포럼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각종 정보 및 모범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각 국제실행위원은 국내외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며 통찰력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모르텐 샤에름 위원은 기후변화와 인권의 상관관계를 더 명확히 할 것을 강조했으며, 주제를 두 갈래로 세분화하여, 각각 기후변화가 인권에 미치는 영향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인권기반 대책을 다루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만다 마르티네즈 위원은 컨셉노트가 지방정부의 역할을 더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하며, 생존권에 대한 기후변화의 영향을 다룰 때에도 인권도시 관점을 강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린다 티니오 위원은 도시가 기후위기의 최전선에 있다는 강조해야 하며, 인권도시, 유관 네트워크, 그리고 국제사회의 역할을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바흐람 가지 위원은 국제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컨셉노트가 올해 포럼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명확하게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엔 특별 보고관 보고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등 다른 국제적 논의와의 연결점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곽은경 위원은 지방자치단체가 마주한 구체적인 과제를 살펴보고 관련 모범 사례를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기후변화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특정 가이드라인을 포럼 결과물로 만들어 보는 방안을 제안했다.


허창영 위원은 포럼의 결과가 더욱 구체적이어야 하며, 컨셉노트에 구체적 가이드라인에 대한 우리의 의지가 나타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신경구 국제실행위원장은 컨셉노트에 수정안에 모든 의견을 반영·통합하고, 조만간 국제운영위원들의 최종 검토를 진행하는 것으로 회의를 마무리했다.

 

다음 3차 국제운영위원회 회의에서는 제12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의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