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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RCF2021] 2021년 제11회 세계인권도시포럼, 10월 7일 ~ 10월 1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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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1회 작성일 21-10-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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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11회 세계인권도시포럼, 10월 7일 ~ 10월 1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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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계인권도시포럼 사무국

 
제11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이 ‘재난과 인권: 새로운 사회 계약’을 주제로 오는 10월 7일부터 10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됩니다. 300여명의 국내·외 연사가 참여하고 50여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됩니다.


‘재난과 인권: 새로운 사회 계약’이라는 주제를 통해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등 여러 재난으로 인류에게 닥친 문제를 보다 심도 있게 이해하고, 인권도시가 회복력 있는 지역사회를 건설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올해 개회식에서는 안토니오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이 개막 축하 메시지를 통해 새로운 재난의 위기를 겪은 도시들이 미래를 향한 노력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포럼에 기대감을 전달합니다.


이어 미첼 바첼레트 유엔인권최고대표와 가브리엘라 라모스 유네스코 사무총장보가 각각 영상과 실시간으로 기조발제를 진행하며, 그 외에도 유엔특별보고관 등 국제기구 관계자, 세계적인 인권도시인 캐나다 몬트리올, 스페인 바르셀로나, 스웨덴 룬드,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등 120여개의 도시가 참여하여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인권교류의 장을 마련합니다.


재난 위기 속 각 지방정부가 시행한 인권정책을 공유하고 행동지향적인 권고안을 마련하기 위한 전체회의가 열리며, 여성폭력, 식량권, 난민 등 다양한 이슈를 다루고 법무부-지방정부 간의 협의체계 마련을 위한 인권정책 기본법 제정 특별회의, 아시아 지역 지방정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권교육 프로그램, 유네스코 포용도시 지표 시스템 등 총 50여 개의 세션이 진행됩니다.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모든 회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며 모바일 어플(가이드북)에서도 행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시통역과 문자통역을 확대 제공하고 ZOOM Q&A 기능을 통해 연사와 참가자 간의 소통을 확대 시행합니다.


한편 올해 포럼은 광주광역시, 유네스코,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 광주광역시교육청, 한국국제협력단이 공동 주최하고, 광주국제교류센터와 세계지방정부연합 인권위원회, 라울발렌베리인권연구소가 함께 주관합니다. 후원으로 국가인권위원회, 교육부, 외교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기관을 비롯하여 한국관광공사. 광주관광재단, 아모레퍼시픽,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은행 등 다양한 기관 및 업체들의 참여가 확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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