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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RCF2021] 미리보는 2021년 제11회 세계인권도시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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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3회 작성일 21-08-3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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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2021년 제11회 세계인권도시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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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인권도시포럼 사무국 

 

제11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이 ‘재난과 인권: 새로운 사회 계약’을 주제로 오는 10월 7일부터 10월 10일까지 4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됩니다. 


올해 11회째를 맞이한 세계인권도시포럼은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등 여러 재난으로 인류에게 닥친 문제를 보다 심도 있게 이해하고, 인권도시가 회복력 있는 지역사회를 건설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고자 합니다.


개회식에서는 특별히 유엔 사무총장이 영상을 통해 축하메세지를 전하고 이어 미첼바첼레트 유엔인권최고대표와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의 기조발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시장, 노르웨이 베르겐 시장,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시장, 케냐 나이로비시장 등 해외 인권도시 시장이 참여하는 전체회의에서는 재난 위기 속 각 지방정부가 시행한 인권정책을 공유하고 행동지향적인 권고안을 마련하기 위해 함께 토의할 예정입니다. 또한, 미얀마 특별회의에서는 미얀마 사태 대응을 위한 국제적인 연대방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됩니다.


주제회의에서는 장애, 노인, 난민 등 8개 분야에서 다양한 이슈를 다루고 제안된 과제들이 추진되기 위한 이행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며, 기초자치단체가 한데 모여 구성된 한국인권도시협의회는 올해 처음으로 포럼에 함께하여 인권문화를 지역사회 내에 구축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본 행사 개회식에 앞서 10월 6일에 진행되는 사전포럼은 지역 내 활동하는 내·외국인 전문 음악인이 참여하는 개막공연 ‘사람X사람’을 시작으로 총 9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습니다. 이외에도 법무부-지방정부 간의 협의체계 마련을 위한 인권정책 기본법 제정 특별회의,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여 글로벌 이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청년 토크(TALK), 그리고 아시아 지역 지방정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권교육 프로그램 등 총 50여 개의 온·오프라인 세션들이 진행됩니다.


이와 함께 지역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 포럼은 광주시 인권정책을 아태지역 지방정부 관계자에게 소개하는 ‘인권정책투어’와 5·18민주화운동 역사에 관심 있는 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인권다크투어’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광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유네스코에 등재된 다양한 콘텐츠와 문화예술도시 광주를 대표하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포럼 참가자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한편 올해 포럼은 광주시, 유네스코,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 광주시교육청, 한국국제협력단이 공동 주최하고, 광주국제교류센터와 세계지방정부연합 인권위원회, 라울발렌베리인권연구소가 함께 주관합니다.


제11회 세계인권도시포럼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whrcf.org)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