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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4차 국제실행위원회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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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7회 작성일 23-08-3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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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국제실행위원회 회의 개최



지난 8 24, 행사를 한 달여 앞두고 개회식, 라운드테이블, 전체회의에 대한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세부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제4차 국제실행위원회 회의가 개최되었다. 


먼저 개회식 기조연설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당초 올리비에 드 슈터 유엔 극빈인권 특별보고관이 해당 분야에 대한 높은 전문성과 경험으로 기조연설자로 지명되었으나, 특별보고관의 현장 참석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위원들 또한 현장 기조연설이 온라인보다 훨씬 큰 영향력을 갖는다는 점에 공감하였으며, 이에 따라 장하준 소아스 런던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막달레나 세풀베다 카르모나 경제사회문화권 글로벌 이니셔티브 이사, 메리 로빈슨 전 인권최고대표 등 새로운 인물들이 거론되었다. 기조연설자는 소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어 신경구 위원장은 라운드테이블과 전체회의 초청에 대한 진행상황을 공유하였다. 10 416:30-18:00에 진행되는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세계 각국의 도시 대표들이 참여하여 각 도시의 현안 및 정책 사례를 교류한다. 현재까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수마스트로 싱카왕 시장, 비키 펠트하우스 라이프치히 부시장, 카롤리나 즈드로도브스카 바르샤바 부시장의 참여가 확정되었다.


아울러 10516:00-18:30에 열리는 전체회의에서는 시장단과 국내외 각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등을 향한인권의 길을 모색하기 위한 담론의 장을 펼친다. 올리비에 드 슈터 유엔 극빈·인권 특별보고관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호세 쿠에스타 세계은행 수석 경제학자, 조문영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등 저명한 학자들이 패널 토론에 참여하여 빈곤과 불평등이 도시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영역에서 진단하고 도시의 대응책과 연대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신경구 위원장은 위원들에게 내년 포럼 주제 선정 과정에 대해 설명하였다. 국제자문위원회와 기획위원회로부터 주제 추천을 받은 후 국제운영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포럼 현장에서 투표에 부쳐질 최종 후보가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위원들은 선언문 초안 작성 일정에 대해서도 합의하였다. 예년과 같이 기획위원회에서 선언문 초안을 작성하고 국제실행위원회의 검토를 거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