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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3차 기획소위원회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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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2회 작성일 23-05-1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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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기획소위원회 회의 개최



지난 5월 9일 제13회 세계인권도시포럼 공식행사 및 전체회의의 초청대상자를 논의하기 위한 제3차 기획소위원회가 개최되었다.  


먼저 제13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의 포문을 여는 개회식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개회식은 행사 첫날인 10월 4일 오후 4시에 개최된다. 위원들은 세계인권도시포럼이 추구하는 운영 방향에 따라 축사 등 형식적인 절차를 최소화하는 데 공감하는 한편, 대중성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연사를 기조 발제자로 초청하고 주제와 관련된 축하공연을 마련하여 시민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을 강조하였다. 기조 발제자로는 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 마이무나 모드 샤리프 유엔 해비타트 사무총장이 언급되었다.


개회식이 끝나고 4시 30분부터 이어지는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제13회 주제인 ‘빈곤과 불평등에 대응하는 도시’와 관련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올해 주제가 매우 광범위하기 때문에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특정 주제를 선정하여 논의의 집중도를 올려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와 더불어 좌장과의 대담 형식으로 회의를 진행하는 방안도 새롭게 제안되었다. 올해 라운드 테이블에는 국내 시장들뿐만 아니라 광주 자매도시 네트워크 및 UCLG 도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전 세계 시장들의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관련 분야에서 활발한 행보를 보이는 국회의원도 초청하는 등 차후 정책적 연계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도 적극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국제실행위원회가 공동으로 기획하는 전체회의는 10월 5일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개최된다. 전체회의는 ▲빈곤이 도시와 지역에 미치는 영향 ▲도시와 지역 평등을 위한 인권의 길을 주제로 2개의 패널을 구성하여 국내외 전문가 및 지방정부를 초청할 예정이다. 초청대상자 명단에는 지난 국제실행위원회에서도 언급된 적이 있는 올리비에 드 슈터 유엔 극빈·인권 특별보고관과 더불어 국내에서 관련 연구 및 활동을 펼쳐온 조문영 연세대학교 교수, 김승섭 서울대학교 교수 등이 거론되었다.


오는 5월 23일 제3차 국제실행위원회에서는 이번 기획소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주요 초청대상자를 확정하고 차후 본격적으로 초청을 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