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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2차 국제실행위원회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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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3회 작성일 23-04-2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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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국제실행위원회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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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국제실행위원들이 온라인 상으로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 출처: 세계인권도시포럼 사무국 



올해 주제와 컨셉노트를 확정하고 전체회의를 기획하기 위한 제2차 국제실행위원회 회의가 지난 4 25일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먼저 위원들은 공동 주최주관기관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난 몇 주간 수정 작업을 거친 컨셉노트 초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맥락을 더욱 명료히 하기 위한 몇 가지 개선사항이 언급됨에 따라 위원들은 이번주 중 최종 의견을 수렴하여 확정하기로 합의하였다. 13회 세계인권도시포럼 컨셉노트는 5월 초 공식 웹사이트에 게시될 예정이다.


이후 전체회의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작년에는 총 2개의 전체회의가 개최되었으나 올해는 회의의 질을 높이고 청중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하여 하나의 전체회의만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세계지방정부연합 인권위원회에서 준비한 전체회의 컨셉노트 초안을 소개하면서 배경 및 진행계획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했다. 전체회의는 '빈곤과 불평등에 대응하는 인권도시'라는 올해 대주제를 바탕으로 빈곤과 불평등이 지역에 미치는 심각한 영향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차원의 혁신적인 인권 기반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다양한 전문가 및 지방정부를 초청하여 빈곤과 불평등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한 후 평등을 위한 인권의 길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지방정부 초청과 관련해서 지리적 균형을 맞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더불어 개회식, 라운드테이블, 전체회의 등 주요 행사의 초청 명단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올리비에 드 슈터 유엔 극빈·인권 특별보고관을 비롯한 주제 분야의 뛰어난 전문가들을 기조 발제자로 초청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각 공동 주최주관기관 대표도 초청할 예정이다.


다음 회의는 5 23일 개최되어 전체회의 및 개별 회의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업데이트된 초청 명단을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