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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1차 국제실행위원회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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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8회 작성일 23-04-1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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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국제실행위원회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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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인권도시포럼 국제실행위원회 회의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는 모습 / 출처: 세계인권도시포럼 사무국   

 

국내외 공동주최주관기관으로 구성된 국제실행위원회 회의가 제13회 포럼의 주제를 확정하고 컨셉노트 초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지난 46일 목요일에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먼저 기획위원회 소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기곤 박사가 기획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주제와 컨셉노트에 대해 설명하면서 시작되었다.

 

처음 논의된 것은 제13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의 영문 주제이다. 지난 기획위원회에서는 임시로 영문주제를 ‘Urban Poverty and Inequalities’로 정하였으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인권 도시들의 의지가 드러나도록 수정되어야 한다.'는 다수의 의견을 반영하여 ‘Human Rights Cities Responding to Poverty and Inequalities’로 확정했으며 이에 따라 국문 주제도 '빈곤과 불평등에 대응하는 인권도시'로 정했다.

 

이어서 컨셉노트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국제실행위원들은 올해 포럼 의제와 목표의 본질을 현재 컨셉노트에 반영할 방법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주고 받았다.

 

특별히 포럼 기간 동안 진행되는 토론이 관련된 다른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에 결합하여 더 발전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세계지방정부연합 2022년 사회적 포용, 참여 민주주의 및 인권 위원회 연례 보고서에서 주제와 관련한 내용을 도출하여 담론을 확대해 나가자는 것이었다. 본 보고서에는 불평등에 대항하는 방법의 중요성에 대한 지방정부의 구체적 견해가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여기에 인권의 관점을 추가하면 향후 포럼까지 논의가 이어질 수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추가로 제안된 의견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2030 의제와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의 중요 과제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LNOB)' 원칙이 컨셉노트에 잘 드러나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제12회 세계인권도시포럼 폐회식에서 언급된 제13회 포럼의 약속 중 하나는 '청년의 참여'를 조명하는 것이었지만, 컨셉노트 초안에서는 빈곤문제의 대상에 청년도 포함되어있다는 점이 잘 드러나지 않다는 것이었다. 빈곤과 불평등의 문제는 청년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인간의 문제이며 이 문제에 맞서 싸우는 모든 인간이 동등하게 조명을 받아야 한다는 취지의 의견이었다.


마지막 의견은 현재 컨셉 노트에 '효과적인 협력'에 대해 더욱 명확하게 기술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 보다 행동지향적인 목표를 제시하고, 포럼에서 논의된 결과가 민간 뿐 아니라 지방정부, 국가 정책 수립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더 직접적으로 드러나게 수정되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한 최종 컨셉노트는 4월 말 공개될 예정이며, 13회 세계인권도시포럼 세부 프로그램과 주요 초청인사 등에 대해서는 제2차 국제실행위원회에서 다루어질 예정이다.



[지난 뉴스]

▶제13회 세계인권도시포럼 주제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