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뉴스

2022 제12회 세계인권도시포럼, 한국관광공사 지역특화 국제이벤트 2년 연속 호평가

페이지 정보

조회 647회 작성일 22-12-28 15:14

본문


12회 세계인권도시포럼,

한국관광공사 지역특화 국제이벤트 2년 연속 호평가

 

66d581aff42439b1e9d9b82c9980a652_1672208014_244.png
 


한국관광공사 지역특화 국제이벤트 공모사업은 지역의 문화, 산업, 자연자원 등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콘텐츠로서의 국제이벤트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특징을 대표하는 행사가 선정된다. 세계인권도시포럼 주관단체인 광주국제교류센터는 2021년 공모에 지원하여 선정되어 작년에 이어 올해도 11천 만원을 후원 받아 행사를 운영하였다.


전문가와 일반인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은 행사기간 중 행사 콘텐츠, 행사장 환경 및 시스템, 행사 운영, 지역 콘텐츠 차별화 항목에 대해 평가하였으며, 그 결과 제12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은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획득하여 2년 연속 호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문가 평가에 있어서 평균인 71점을 훨씬 웃도는 78점을 받았으며, 행사 콘텐츠 부문과 행사 운영 중 가점에 해당되는 친환경 행사,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스마트 기술 활용에 높은 점수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2022년 광주전남연구원에서 발표한 ‘2021년 광주광역시 행사축제사업 평가결과 61개 행사축제 중 100.8점으로 1위로 선정되어 명실상부 인권도시 광주광역시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1010일부터 1013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제12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은 광주광역시,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유네스코, 광주시교육청, 국가인권위원회, 한국국제협력단이 공동주최하고 광주국제교류센터, 라울발렌베리인권연구소, 세계지방정부연합 인권위원회가 공동주관하였다.


올해 포럼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년 만의 대면 행사로, 일부 프로그램은 온라인 생중계되어 총 62개국 154개 도시에서 7개 분야 38개의 프로그램에 약 1,9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기후위기와 인권이라는 주제를 통해 세계적으로 심각해진 기후위기 속 취약계층의 인권 실태와 광주광역시, 산티아고, 스트라스부르 등 세계 도시들의 기후위기 대응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올해 주제와 관련하여 미래세대인 청소년, 청년 발제자가 다수 참여하여 기후위기의 피해세대가 아닌 주체적으로 행동하는 세대의 목소리도 들어볼 수 있었다.

 

한편 제13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은 2023104일부터 10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