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테이블

이라시 하슬러 칠레 산티아고시장

칠레는 전 세계적으로도 굉장히 남쪽에 위치한 긴 지형을 가진 국가이다. 칠레에서는 조금 더 공평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특히 아동과 남아, 여아들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들이 바로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이다. 기후위기에 봉착해 있는 상태에서 우리 미래 세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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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시는 다양한 기관과 함께 비정부 기구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교통수단도 마찬가지이다. 자전거처럼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증진하고 있다. 또 산티아고에서도 특정 지역에서는 자전거 전용도로, 보행자 전용도로를 조금 더 확충하고 있다. 물을 관리하고 폐기물을 관리하는 데 있어서도 자원을 조금 더 보존하고 재활용을 늘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본 접근법으로 취하고 있다. 미래 지향적으로 시민들과 함께 환경 이니셔티브에 참여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을 더 개선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