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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기후위기와 국가의 책임] 김정열 토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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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9회 작성일 22-10-1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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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 식량위기 시대, 농민은 어디에 서 있는가? 


김정열 비아캄페시나 국제조정위원 



기후는 이미 변화를 넘어 심각한 위기 상황이다. 기후의 직접적 영향을 받는 농업에는 ‘재난’으로 이미 그 위협이 닥치고 있다. 최근의 상황만 되돌아보아도 2018년 폭염, 2019년 태풍, 2020년 장 마, 2021년 한파 등은 농업과 농민에게 큰 피해를 주었다. 이런 기상 이변 외에도 지구온난화는 작 물 재배 적지의 이동, 병충해 증가, 수확량 감소 등 농민들의 일상적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어지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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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부는 오히려 기술 중심, 기업 위주의 대책-스마트팜, 식물 공장, 디지털 농업, 스마트농업 등이 대안이라고 말하며 기업 중심의 대책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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