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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자료

2021 [인도네시아 인권도시 회의] 젤다 우란 카르티카 발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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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5회 작성일 21-10-1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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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인권도시: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종교 및 신앙의 관용과 자유를 증진시키기 위한 전략 및 실천으로서의 인권도시


젤다 우란 카르티카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부대사



인도네시아의 헌법은 모든 개인이 인권을 증진시키고 보호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300여 개 민족, 700개 언어, 6개 종교가 공존하는 인도네시아는 모든 인도네시아 시민 의 국가의식을 강화하는 수단으로써 종교의 관용 및 자유를 중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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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에서 회복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현 상황은 도시와 지방정부들에게 시 의적절한 기회이기도 하다. 현 상황을 계기로 기본적인 인권증진과 더불어 지역사회가 관용을 동력으로 하는 협력을 통해 팬데믹으로부터 회복하고 보다 굳건한 미래를 창출 하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