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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전체회의1] 샴스 아자디 발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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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5회 작성일 21-10-1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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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 접근 방식으로서의 인권


샴스 아자디 비엔나시 인권국장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2007년 이후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도시에 살고 있다. 도시 는 점점 21세기가 당면한 도전의 현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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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는 미래에 살고 싶은가, 아니면 분열된 미래에 살고 싶은가? 다음 세대를 위해 어떤 도시, 어떤 세상을 만들고 싶은가? 우리는 우리의 책임을 충분히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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