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전국 광역자치단체 인권위원회 협의회의] 정귀순 토론문
페이지 정보
조회 371회
작성일 21-10-15 15:01
본문
지방자치단체의 인권교육에 대한 고민 — 부산광역시 사례
정귀순 [부산광역시 인권위원회 위원장]
오늘의 발제문 ⌜지방자치단체의 인권교육 강화를 위한 지역 인권위원회의 역할⌟에서 2020~2021년 각 광역지자체의 인권교육 현황을 소개해 주신 것을 참고로, 부산시 인 권위원회의 관점에서 부산시의 인권교육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것으로 토론해 보 고자 한다.
.
.
.
부산지역 인권교육전문가 풀이 형성되도록 기여 : 부산 내 인권교육전문가 풀(pool) 을 구축하여 대학-인권단체-시민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인권강사 예정자 데이터베이 스(DB) 구축 지원 ▸인권교육이 형식적으로 운영되지 않도록 정책 제안 : 인권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노 력하며 교육이 홍보와 독립적이고 독자적으로 인권정책의 주요한 축으로 자리잡게 함
첨부파일
-
[전국 광역자치단체 인권위원회 협의회의] 정귀순 토론문.pdf (197.5K)
0회 다운로드 | DATE : 2022-09-23 11:10:13
- 이전글[전국 광역자치단체 인권위원회 협의회의] 윤대기 발제문 21.10.15
- 다음글[전국 광역자치단체 인권위원회 협의회의] 이진숙 토론문 21.10.15